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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ANFI CENTINE 2011 (반피 센티네) 미디엄바디와 풀바디 중간(풀바디에 가까움), 단맛 거의 없음. 신맛 약간, 알콜도수 14,산지오베제품종, 스파이시한 향이 있음. 더보기
BERINGER. CLASSIC RED 2011 (베린저 클래식 레드) Cabernet Sauvignon 65%, Syrah 29%, Zinfandel 6%미디엄바디. 탄닌 맛 아주 약간. 당도 약간. 신맛 약간.와인색은 진함. 더보기
ESCUDO ROJO 2010 (에스쿠도 로호) ESCUDO ROJO 2010 (에스쿠도 로호)미디엄바디와 풀바디 중간. 목넘김 부드러움. 적절한 탄닌과 적당한 산도. 더보기
트라피체, 메달라 까베르네 쇼비뇽 2008 오크배럴에서 18개월 숙성.미디엄바디. 신맛과 탄닌맛의 적절한 조합. (그래도 강한 탄닌맛을 원할때 이 와인의 신맛은 너무 강함)입안에 감기는 맛이 좋음. 색이 진함(탁한 푸른색 또는 진한 자두색?). 탄닌은 강하지 않지만 꾸준히 유지됨.뒷맛 탄닌은 좋음 (참고로 저는 탄닌을 좋아라함 -.-) 더보기
로페즈 데 하로 리제르바 2005 (LOPEZ DE HARO RESERVA 2005) LOPEZ DE HARO RESERVA 2005 미디엄바디, 신맛과 탄닌맛을 중간씩 느낄 수 있음. 목넘김은 부드러움. 와인색은 진하지 않음. 색이 엷음. 더보기
보쉔달, 1685 쉬라 까베르네 쇼비뇽 Shiraz 64%, Cabernet Sauvignon 25%, 미디엄바디와 라이트바디 중간, 신맛이 아주 강함, 탄닌을 아주 약간 느낄 수 있음. 더보기
발두지 카버네 쇼비뇽 리저브 2010 Balduzzi Cabernet Sauvignon Reserva 2010 칠레, D.O. Maule Valley의 Balduzzi Cabernet Sauvignon Reserva, 발두지 카버네 쇼비뇽 리저브. 프랑스 오크 배럴에 12개월간 숙성.미디엄바디, 밀도 중, 탄닌 중, 신맛 약간 있음 더보기
마푸 까베르네소비뇽 2012 (mapu cabernet sauvignon) mapu cabernet sauvignon 2012 (Baron Philippe) 빈티지 2010은 합성코르크 마게(캡)였는데 2012는 스크류 마게(캡)이다.미디엄바디와 라이트바디 중간, 산도 약간, 깊은 맛이 없다. 짙은 자주빛, 맛이 너무 엷어서 권장하지 않음. 더보기
바롱 필립 피노 누아 (2011) 와인 품종 : 피노 누아 Baron Philippe Pinot Noir 무똥 까데와 비슷한 느낌! 미디엄바디 이하. 산도 중. 아로마의 변화는 있지만 아로마가 거칠음.탄닌은 끝맛에 아주 약간 느낄 수 있음. 에메랄드 레드 색깔. 더보기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말벡 (2012) Casillero del Diablo MALBEC 2012 미디엄바디. 신맛 약간 있음. 아주 약간 단맛 있음. 자주빛. 디아블로 까쇼보다는 묵직함은 적음. 오크 숙성향은 약함.전체적인 맛은 밋밋함. 말벡 특유의 강한 느낌은 없음. 끝맛이 약간 쌉쌀함.디아블로 까쇼와는 전혀 다른 느낌. 그런대로 괞찮음. 차분한 음악과는 어울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