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배럴에서 18개월 숙성.
미디엄바디. 신맛과 탄닌맛의 적절한 조합. (그래도 강한 탄닌맛을 원할때 이 와인의 신맛은 너무 강함)
입안에 감기는 맛이 좋음. 색이 진함(탁한 푸른색 또는 진한 자두색?). 탄닌은 강하지 않지만 꾸준히 유지됨.
뒷맛 탄닌은 좋음 (참고로 저는 탄닌을 좋아라함 -.-)
'R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RINGER. CLASSIC RED 2011 (베린저 클래식 레드) (0) | 2013.11.25 |
---|---|
ESCUDO ROJO 2010 (에스쿠도 로호) (0) | 2013.11.21 |
로페즈 데 하로 리제르바 2005 (LOPEZ DE HARO RESERVA 2005) (0) | 2013.10.25 |
보쉔달, 1685 쉬라 까베르네 쇼비뇽 (0) | 2013.10.25 |
발두지 카버네 쇼비뇽 리저브 2010 (0) | 2013.10.11 |